스쿠알란과 스쿠알렌: 한 글자 차이, 두 오일

Reference: Niki, 2015
스쿠알란과 스쿠알렌은 어떻게 다른가요?
스쿠알렌(Squalene)은 피부가 스스로 만드는 오일이에요. 피부 표면에서 찾을 수 있어요.
스쿠알란(Squalane)은 스쿠알렌에 수소를 더한 거예요. 그래서 공기와 빛에 덜 쉽게 변하는, 더 안정적인 오일이 돼요.
스킨케어에 스쿠알란을 더 많이 쓰는 이유예요.
Reference: Niki, 2015
Reference: Sethi et al., 2016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스쿠알란, 스쿠알렌. 😵 딱 한 글자만 달라요.
앞은 같고 끝이 달라요. 성분 이름은 늘 끝까지 읽어 보세요!
한 연구에서는 피부의 수분을 빠져나가게 하는 세정 성분을 썼어요. 세정 성분은 세안제에서 때를 씻어 내는 부분이에요.
여기에 스쿠알렌을 더했더니 쥐와 사람 피부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이 줄었어요. 🧼
이것은 세정 성분에 섞은 스쿠알렌의 결과예요. 얼굴에 바르고 두는 크림을 시험한 것은 아니에요.
Reference: Okuda et al., 2002
한 글자 차이가 왜 중요한가요?
스쿠알렌에는 이중결합이 있어요. 분자 안에서 빛, 오존, 공기와 반응할 수 있는 자리예요. 오일은 서서히 다른 형태로 변해요.
영어 이름이 “-ane”으로 끝나는 스쿠알란은 그 자리가 수소로 채워져 있어 덜 쉽게 변해요. 한 글자로 어떤 오일인지 구별할 수 있어요.
Reference: Niki, 2015
Reference: Sethi et al., 2016
그래서 PERBETE는 둘을 다른 성분으로 구별하고, 스쿠알란과 스쿠알렌 페이지를 따로 두었어요. 🔍
둘을 헷갈리면 제품 속 오일에 대해 잘못된 설명을 듣게 돼요.
어느 쪽이 더 안정적인가요?

스쿠알란이에요. 스쿠알렌에 수소를 더한 형태라서 산화될 가능성이 훨씬 낮아요. 산화는 산소와 반응해서 변하는 것을 말해요.
스쿠알렌은 쉽게 산화돼요. 피부에서는 빛과 오존 등이 스쿠알렌을 여러 다른 형태로 바꿔요. 이런 안정성 차이 때문에 스쿠알란이 보습 오일로 흔히 쓰여요.
Reference: Niki, 2015
Reference: Sethi et al., 2016
Reference: Niki, 2015
PERBETE가 세어 봤어요. 🧮 2026년 10월 19일 기준, 목록에는 성분표가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 25,597개 있었어요.
그중 3,529개에는 스쿠알란이 적혀 있었어요. 스쿠알렌은 89개뿐이었고, 24개에는 둘 다 적혀 있었어요.
| 스쿠알란 | 스쿠알렌 | |
|---|---|---|
| 무엇인가요? | 스쿠알렌에 수소를 더한 것 | 피부가 만드는 오일, 상어 간유와 일부 식물성 오일에도 있어요 |
| 공기와 빛에 변하는 정도 | 훨씬 적어요 | 쉽게 변해요 |
| 스킨케어에서의 쓰임 | 흔히 쓰는 보습 오일 | 덜 흔해요 |
| PERBETE 목록에서 해당 성분을 적은 제품 수(2026년 10월 19일) | 3,529 | 89 |
스쿠알란은 상어에서 얻나요?

그럴 수 있어요. 스쿠알렌은 상어 간유에 많이 들어 있고, 일부 식물성 오일에는 더 적은 양이 있어요. 스쿠알란은 스쿠알렌에서 만들어요.
어디서 얻었든 전성분표에는 같은 “스쿠알란”이라는 이름을 써요. 어떤 브랜드는 포장의 다른 곳에 출처를 적어요. 없다면 브랜드에 물어보세요.
Reference: Kim and Karadeniz, 2012
그래서 성분표의 “스쿠알란”만으로는 비건 제품인지 알 수 없어요. 브랜드는 자기 제품의 스쿠알란을 어디서 얻었는지 알아요.
둘 중 모공을 막는 성분이 있나요?
PERBETE가 확보한 연구에는 두 성분의 모공 막힘을 사람에게 시험한 자료가 아직 없어요. 오래된 토끼 귀 시험에서 스쿠알란은 모공 막힘 0~5 척도 중 1이었어요.
다른 토끼 시험에서는 변질된 스쿠알렌이 신선한 스쿠알렌보다 모공을 더 막았어요. 이후 연구에서는 토끼 귀 점수로 사람에게서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어요.
Reference: Fulton, 1989
Reference: Motoyoshi, 1983
Reference: Draelos and DiNardo, 2006
“면포 유발성”은 “모공을 막을 가능성”을 어렵게 부르는 말이에요. 🫧
온라인에서 보는 오일의 모공 막힘 수치는 이런 토끼 귀 시험에서 나온 것일 수 있어요. 그러니 그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물어보면 좋아요.
제품 표시에서 어떻게 구별하나요?

단어의 끝부분을 보세요. A가 들어간 스쿠알란은 안정적인 보습 오일이에요. E가 들어간 스쿠알렌은 공기와 빛에 더 쉽게 변하는 오일이에요.
둘 다 성분표 어디에나 적힐 수 있어요. 두 이름이 거의 같으니 천천히 읽어 보세요. 도구로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Reference: Niki, 2015
A는 안정적인 쪽, E는 쉽게 변하는 쪽이에요. 📝 피부 고민 자체는 건조한 피부 페이지를 보세요.
확인 도구에 전성분표를 붙여 넣으면 두 오일이 각각 자기 페이지로 나와요.
가지고 있는 제품을 성분 확인 도구로 확인해 보세요. ✨ 내 피부 답변에 맞춘 관리 순서가 궁금하다면 무료 피부 설문을 해 보세요.


